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224

코스피 코스닥은 다시 바닥을 향해 가는가? 나도 주식을 하고있다. 시작은 작년 8월. 100%이상의 수익률도 경험을 했고, 하한가의 경험도 하였다. 생각해보면 롤러코스터같은 종목에 뛰어들었었다. 생각없는 무모함이었을까? 하이리턴을 공략한 가능성있는 배팅이었을까? 오늘 코스피는 -4.76% 하락 마감하였다. 코스피가 불과 몇달전 1400대에 갔던 것을 생각하면 굉장히 빠른시일내에 회복을 한 수치이지만 오늘 굉장히 크게 급락을 한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나는 보통 코스피보다는 코스닥에서 매도 혹은 매수를 한다. 시작을 코스닥으로해서 익숙한 것도 있고, 조금 욕심을 부려보려는 생각도 있다. 오늘 코스닥은 난장판이었으며, 수많은 관심종목중에 빨간불이 들어온 것은 유일하게 INVERSE 주식이었다...ㅎㅎ -7.09%마감으로 굉장히 큰 폭의 하락이 지속됐.. 2020. 6. 15.
송사무장님 강의노트(5-3) 월세 300만원의 의미 회사에 다니는 누군가의 월급정도 굉장한 의미가 있다. 다가구를 이제 넘어서는 상황에 이르게 된다고 한다. 신경쓸 일이 굉장히 많아졌고 부자의 부동산으로 넘어갈 필요성을 느끼는 시기가 온다고 한다. 이제는 상가 세팅. 상가는 관리인이 있어. 많은 사소한 전화를 없애기 위해서 상가를 구매 상가는 관리사무소에서 건물 관리를 한다. 즉, 관리 수월(1) 그런데, 상가는 억센사람들? 월세 연체? 실상을 그렇지가 않다. 주거는 연체를 했을 때 다른곳으로 옮겨가면 끝. 그런데 상가는 생업이다. 다양한 업종이고 각자의 영업에 맞는 형태로 활용을하게 되는데 다른곳으로 가는 상황이 생기면 다시 현장을 세팅해야하기 때문에 부담감이 크다. 임차인이 알아서 연체를 하기 힘들다(2)는 것이다. 상가는 또한.. 2020. 6. 13.
송사무장님 강의노트(5-2) 월세 200만 원 세팅.... 빌라 -> 오피스텔 ->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다가구주택이란? 건물의 소유권은 주인 1명, 여러 세대가 모여있는 주택 사람들은 처음엔 아파트로 시작을 한다. 왜? 두렵기 때문. 어떻게 매매가 될지 모름. 돈이 묶일 수 있음. 누가 사고파는지 이해하지 못한상태임. 그런데, 수요를 하는 대상을 파악하게된다면 그 수요층이 원하는 방향으로 세팅을 한다. 매수자들이 매입할 수 있는 조건으로 세팅을 하는것이 핵심 투룸 쓰리룸도 있을 수 있지만, 원룸으로 세팅을 할 수 있지. 수요자들이 많다. 빌라는 가격이 안정해져있어. 인테리어를 통해서 훨씬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음. 단독/다가구 주택도 시세가 없다. 잘 고쳐서 내가 받을 수 있는 금액을 높게 만들 수 있는 것이 좋은 것. 내부인테.. 2020. 6. 13.
송사무장님 강의노트(5-1) 회사 월급이 400만 원 월세 200만 원 둘 중 어떤 것의 의미가 더 큰가에 대한 고민. 사람마다 자신의 다른 가치관에 따라 결정은 물론 다르겠지만 나 같은 경우는 월세의 의미가 더 크다고 생각한다. 안정적인 금액이라면 100만 원일지라도 엄청난 의미가 있다. 한탕의 1,000만 원보다 어쩌면 더. 연금복권을 생각을 해본다면, 매달 일정 금액의 돈이 들어온다는 것은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한다. 우리가 왜 취업전선에 있어서도 급여가 적어도 안정적으로 길게 일할 수 있는 직업군이 인기가 많아지는지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을 한다. 처음에는 빌라로 30, 30, 40 약 100 정도 현금흐름을 만들고 그다음에는 단계를 이동해야 한다. 부동산 형태를 바꿔가야 한다. 빌라보다 오피스텔이 더 수월하다고 판.. 2020. 6. 1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