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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6

한농화성 주가 전망분석 한농화성의 주가가 상한가를 쳤다. 현재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하는 회사로 주목을 받아서 이슈화된 바 있다. 시가총액은 3100억 원, 코스피 430위 수준, 상장주식수 1천5백 수준인 한농화성의 오늘 거래량은 5백만에 육박했다. 평소 한농화성의 거래량은 100만을 넘기지 않는 날들이 많았는데 전고체 배터리 이슈로 자주 거론되고 있다. 매출액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2000억 초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영업이익은 2019년 기준으로 5.8%, 자본 유보율은 약 1400 수준, toe는 8.5%, 부채비율은 35% 수준, 영업이익은 120억 정도이다. 전고체 배터리 사업이 활성화되고 실제 판매가 가능한 수준이 될 경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폭발적인 상승을 예쌍 하고 있다. 그 시점은 아직까지는 약 5~.. 2021. 2. 23.
나노신소재 주가 및 전망(핵심요약) 오늘은 나노신소재 주가 및 전망 분석을 해볼 예정이다. 나노신소재는 전기자동차와 관련이 있다. 최근 전기자동차 이슈가 급증하고 있는데 전기자동차의 대표 브랜드인 테슬라의 인기를 보면 어느 정도 실감이 난다. 앞으로 자동차 시장은 대세가 전기차이고 배터리의 용량, 효율 등의 요소들이 전기차 판매량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나노신소재의 재무상황을 보면 2017년 456억의 매출 85억의 영업이익을 냈다. 이후 2019년까지 비슷한 흐름을 보이는 상황이다. 매출액, 영업이익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상황은 아니다. 부채비율은 2019년 기준으로 8.64, 영업이익률은 10.52 수준이다. 2019년 기준 현금 DPS(원)은 120원이다. 2018년 대비 2019년의 매출액은 -6.4%로 감소, 영업이익은 -41.. 2020. 12. 13.
에코프로비엠 주가 및 전망분석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 왈, "2025년까지 매출액 5조 원 달성!" "5년 안에 양극재 세계 1위 기업 육성!" 그의 목표는 확고했다. 에코프로 비엠은 2025년 양극재 21만 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고로 에코프로는 에코프로 비엠의 모회사이다. 현재 양극재 원재료의 해외 의존도는 굉장히 높은 편이다. 전구체, 리튬 등이 그 예인데 중국에서 전구체의 약 90% 이상을 수입하기 때문에 이러한 해외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서 에코프로가 자체적으로 양극재 생산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다. 기업정보를 잠시 보자면 시가총액은 현재 시점 기준 3조 1천억 원 수준, 코스닥 8위 기업이다. 상장주식수는 2천1백으로 많지 않은 편이며 외국인 보유율은 약 5~6% 수준이다. 영업이익도 증가하고 있으며 SK이노베이션과 삼성 S.. 2020. 12. 8.
엘앤에프 주가 및 전망분석 엘앤에프는 시가총액 약 1조 4천억 원, 코스닥 상장기업이다. 코스닥 순위는 변동이 있지만 현재 기준 29위이다. 상장주식수는 약 2천8백이다. 엘앤에프의 재료는 양극재이다. 양극재 시장은 작년 약 46만 톤과 비교하여 2025년에는 약 275만 톤이 예상된다. 작년 대비 약 6배 성장인 것이다. 엘앤에프의 앞으로의 생산량도 급격히 커질 예정인데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우선 기업의 시작에 대해 간략히 언급하자면, 엘엔에프는 2005년부터 양극재 사업부문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지속적인 투자로 생산능력을 증가시켰고 고객사도 다양하다. 엘앤에프가 공급하는 회사로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LG화학, 삼성 SDI, SK이노베이션이 있다. 이 회사는 세계 최초 사원계 양극재 NCMA를 개발에 성공했다. 또.. 2020.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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