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월급이 400만 원
월세 200만 원
둘 중 어떤 것의 의미가 더 큰가에 대한 고민.
사람마다 자신의 다른 가치관에 따라 결정은 물론 다르겠지만
나 같은 경우는 월세의 의미가 더 크다고 생각한다.
안정적인 금액이라면
100만 원일지라도 엄청난 의미가 있다.
한탕의 1,000만 원보다 어쩌면 더.
연금복권을 생각을 해본다면, 매달 일정 금액의 돈이 들어온다는 것은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한다.
우리가 왜 취업전선에 있어서도 급여가 적어도 안정적으로 길게 일할 수 있는
직업군이 인기가 많아지는지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을 한다.
처음에는 빌라로 30, 30, 40 약 100 정도 현금흐름을 만들고
그다음에는 단계를 이동해야 한다.
부동산 형태를 바꿔가야 한다.
빌라보다 오피스텔이 더 수월하다고 판단이 나중에 들게 된다고 한다.
처음엔 500에 40 , 1000에 35 등으로 했는데
나중에는 월 100만 원 이상의 상품을 생각하다가 좀 큰 평수의 오피스텔을 고르는 것.
오늘은 오피스텔이 주요 내용!
<핵심 공략>
오피스텔이 모여있는(세대수가 많은) 곳을 공략을 한다.
오피스텔의 경우는 면적 형태도 정말 다양하고 같은 평수더라도 다양한 가격대가 있다.
시세 파악이 어려운 느낌. 그리고 오피스텔은 매수가 활발하지 않다.
아파트보다는 경쟁이 덜하다. 오피는 임대수익을 목적으로 매입하는 경우가 많아.
그래서 오피 대출이자를 제외하더라도 월세 수입이 더 나올 수 있는 세팅을 하도록 해야 한다.
ex) 매입가 1억 7천 정도를 보증금 1,500만 원 / 월세 135만 원 세팅
월 순수익은 80만 원 정도. 하지만 대출 금리는 정말 다르다. 지금처럼 낮은 금리에서
부동산 투자는 적기이다. 대출 80~90% 받으면 정말 떙큐고 이 분은 70%를 받았다고 한다.
대출금리가 낮아지면서 월세 장사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이 된다.
왜냐면 은행에 넣어두는 것보다 굉장히 많은 수익률 차이가 생기기 때문이다.
부천의 신중동역을 보더라도
이슈는 근처 아파트들이 이슈가 된다.
그런데 먹자 상권에 껴있는 오피스텔이 은근히 많다!
보통 사람들도 관심을 안 둔다는 얘기가 될 수 있다.
나 홀로 오피스텔 / 나 홀로 아파트 공략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는 의견.
찾아보는 것도 좋겠다.
임대수익 + 매매차익
그런데,
이렇게 오피스텔 추천을 했다고 해서 착각하면 안 되는 것.
바로 신축 오피스텔은 안됨!
부동산은 응용이 필요하다.
이걸 누군가 안 해본 것을 응용한다는 도전정신도 필요하다
고수는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확실하게 가지고 있다.
나만의 투자 방식을 잘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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