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쿠아리움 방문 후기를 말씀드리려고 해요! 정말 디테일한 후기를 작성을 해보려고 하니까 집중해서 어떤 점이 좋았고 어떤 점이 아쉬웠는지 제 생각을 편하게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아래는 주차 관련 내용 참고하시라고 사진 첨부했어요~ ㅎㅎ 저는 일요일 오후로 일부러 시간을 잡았는데요! 이유는 다들 아시겠죠?!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실제 방문후기를 남기는 이유는, 방문할 분들에게 사전 정보제공, 아쉬웠던 점 좋았던 점을 공유함으로써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맘에서 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일단 입장 전에 허기를 달래기 위해서 푸드코트를 방문했는데요~ 다양한 음식들이 한 군데 모여있기에 드시고 싶은 것을 픽하기 좋았어요!
푸드코트 음식들은 저에게 있어서는 모두 맛있었어요 ㅋㅋㅋㅋㅋ 부채살과 스파게티를 먹으며 배를 채운 후 본격적으로 아쿠아리움을 부수러 출발했습니다! 푸드코트도 활용 잘해보시길 바랄게요! 아래는 이제 아쿠아리움의 입구예요. 이렇게 생긴 곳으로 입장을 하시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PAYCO결제를 통해서 33,000원인 것이 50% 할인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웬 떡 하면서 2명 예약을 33,000원에 할 수 있었답니다! 위에 패키지 가격 및 부가적인 정보를 확인해주시길 바랄게요! 동물병원 하고 롯데카드에 대한 홍보내용도 있는 것 같네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이용시간을 아래에서 말씀드려볼게요!
영업시간은 월요일~ 목요일은 오전 10시~ 저녁8시까지에요! 그리고 금요일~ 일요일은 오전 10시~저녁 9시까지 영업을 하니까 시간을 맞춰서 꼭 가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운영시간과 또 다르게 입장 마감은 시간이 다르므로 위의 사진을 참고해서 방문하시도록 할게요! 아쿠아리움 안에 모습을 본격적으로 보여드릴게요!
정말 신비롭죠.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이것 저것 구경하는 재미가 정말 쏠쏠했어요. 물개가 타이밍이 좋게 사진을 찍을 때 반겨줘서 정말 소중한 순간을 사진 찍을 수 있었어요! 푸른빛이 비치는 멋진 광경을 잘 보고 왔답니다. 여러분들도 굉장히 큰 규모의 물속 모습을 놓치지 말고 구경해보세요!
롯데리아 아쿠아리움에 나오는 이와같은 사진들은 제가 봤던 것들의 일부라고 생각을 해주시고요! 실제로는 정말 더 많은 신기한 종류의 생명체들이 많이 있었답니다. 위 사진은 조금 징그럽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지만 신기한 형체를 하고 있고 처음 보는 생명체라서 담아봤어요 ㅎㅎ!
조금 아쉬웠던 점은 악어도 그렇고 물고기들도 그렇고 아쿠아리움에 사는 몇몇 생명체들의 공간이 좁아보였다는 거였어요. 많은 수의 생명체들을 한 공간에 모으다 보니 제한적 공간이 나올 수밖에 없다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이들이 사는데 비좁게 느껴지는 것은 저만의 생각이었을까요...? 조금 넓은 공간에서 숨 쉴 수 있게 공간 확대를 해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나름 큰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생물도 있었어요. 쾌적한 공간에서 다니는 모습을 보니 제 속이 다 시원했어요~ 아이들과 아쿠아리움 찾으실 때 롯데리아에 오셔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든 이유는 다양한 종류의 생물들과 먹거리들을 한 건물 안에서 모두 즐길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아쿠아리움 말고도 구경할 곳이 정말 많았는데요!
저는 4시간 동안 지하 1층만 돌아보다가 시간이 다 갔어요 ㅋㅋㅋㅋ 니모도 봤는데요 정말 귀엽더라고요 ㅋㅋㅋ 그리고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신기한 아이도 있었어요! 좀 징그럽다고 생각이 들 수 있지만... 땅 박힌 체 서있는 모습을 하고 있는 신기한 생명체도 구경 잘했답니다!
그리고 해파리들을 모아놓은 공간도 있었는데 불빛 때문인지 신비한 모습을 하고 있었어요. 이건 진짜 움직이는 실제 모습을 아쿠아리움에서 봐야 제대로 된 모습을 볼 수 있어요 ㅋㅋㅋㅋ 움직임을 보고 있으면 멍하게 구경하게 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될 것 같습니다~ㅎㅎ
대형 가오리도 있었는데요 엄청 큰 규모의 수조(?)에서 마치 하늘을 날아다니듯 평온하게 다니는 모습을 보면 제 기분이 안정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ㅋㅋㅋ 사실 저는 아쿠아리움이 살면서 처음 와본 상황이라서 더 새롭게 느껴졌어요.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여하튼, 오늘은 롯데리아 아쿠아리움에 대한 소개를 해드렸으니 다음에 꼭 가보시길 바랄게요 ㅎㅎ 오늘은 이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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