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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전자책 수익금으로
매달 후참 한마리 정도는
쿨하게 쏘는 초보 판매자가
왕초보를 위해 작성하는 글입니다.
저는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 치킨을 좋아합니다.
매달 전자책 판 돈으로 후참 바삭삭 (뼈있는) 치킨
한 마리는 사먹을 정도로 벌고 있습니다.
아직 순살 사먹을 레벨은 아닙니다.
> 수익인증 사진첨부
누구라도 주말에
한 달 동안 도서관에서 수험생처럼
전자책 제작에 몰입할 수 있다면
매 달 후참 한 마리를 주문할 수 있는
전자책 판매 수익을 만들 수 있습니다.
불씨가 당겨졌을 때,
바람을 불어넣어주고,
불쏘시개를 열심히 뒤적거려야 불이 활활 탑니다.
이 포스팅은 불쏘시개입니다.
전자책 만들기에 대한 당신의 작은 불씨는
이 포스팅을 멈추지 않고
모두 읽었다는 것만으로 붉게 타오를 것 입니다.
치킨을 위한 당신의 열정을 불태워보세요!
멈추지 말고 끝까지 읽어주세요.
뒤로가기를 누르는 순간 당신의 치킨은 사라집니다
진짜 팔리는 전자책을 만들기 위한 이야기 시작합니다.
0/5 너는 누구세요?
> 전자책 판 돈으로 치킨은 망설임없이 시킵니다.
저는 월요병에 진저리치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음 엄청 평범하지는 않습니다.
전자책 판 돈으로 치킨을 사먹고 있으니까요.
제가 전자책 쓴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추가 소득을 늘리고 싶었고
매너리즘에서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큰 돈을 벌 욕심은 없었고,
밤마다 치킨이 땡길 때 고민없이 시키고 싶은데
그 돈을 전자책으로 벌어보자란
아주 소박하지만 분명한 목표가 있었습니다.
(목표가 너무 작았나봅니다. 조금 더 크게 세울걸..ㅎ)
큰 수익은 아니나 일하는 도중에
띵동 벨이 울리는 게 정말 신기합니다.
1/5 팔리는 전자책 심층분석
> 전자책이라 부르고 공략집이라 읽는다
책이라고 해서 부담갖지마세요.
블로그 후기의 확장판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전자책 판매 대표 사이트를 보겠습니다.
전자책 범주가 엄청 다양한데
잘 팔리는 도서를 훑어보죠.
보시다시피 "일상생활에서의 실전 노하우"를
공유하는 책들입니다.
정리하자면
(1) 전자책은 “경험 기반형 포스팅”이다.
보시다시피 “책”으로 되어있지만
주된 컨텐츠는 “경험을 기반”으로 한 “후기”입니다.
우리도 블로그에 맛집 후기 많이 쓰잖아요?
경험의 후기는 무한합니다.
자격증 달성후기, 과외하는 법 후기 등
조금 더 구체적으로
특정 목표를 달성했고,
목표 달성에 본인만의 전략과 꿀팁을 공유해봅시다.
블로그에 포스팅을 엮어서 만든게
전자책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의 벽이 허물아질거에요
(2) 물고기가 많은 물에서 논다.
팔리는 전자책을 만들기 위해서
수요가 많은 토픽을 골라야 합니다.
물론 강태공들이 많아서
초보 낚시꾼은 허송세월을 낚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넘쳐나는 물고기 중에
당신의 컨텐츠를 원하는 물고기는 10000% 있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영어 이메일 콘텐츠를 다룬 책이 많지만
저의 경우 구매직무라는 직무 특성을 살려
구매에서 사용하는 영어 이메일 콘텐츠를 기획했죠.
https://kmong.com/gig/367922
구매3년차 김주임의 영어 이메일을 훔쳐 드립니다. | 13000원부터 시작 가능한 총 평점 4.8점의 전
24개 총 작업 개수 완료한 총 평점 4.8점인 콜렉터의 전자책, 직무스킬 전자책 서비스를 12개의 리뷰와 함께 확인해 보세요. 전자책, 직무스킬 전자책 제공 등 13000원부터 시작 가능한 서비스
kmong.com
적지만 확실한 고객층이 있기에
해외구매(외자구매)에서 일하는 분들이
구매를 해주셨습니다.
수요가 많은 곳에 공급도 많기에
레드오션이기도 하죠. 포인트는 틈새 시장입니다!
2. 팔리는 전자책 기획하기
> 썸네일 제작 > 유혹의 상품 소개
> 예시로 보여드릴게요. (아직 보완이 필요한 상품입니다)
* 썸네일 제작은 "돋보이다" 만 생각하세요.
멋지게 만들기보다 첫 페이지에서
내 상품이 눈에 들어오도록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동종 상품들의 판매페이지를 켜고
거기에서 내것이 튈려면
어떤 색으로 조합을 하고
글씨 크기와 문장 구성을 고민합니다.
* 상품 소개는 이 제품이 어떻게 도움이 될 지
고객이 글을 읽으면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글쓴이의 [전문성]을 어필해야 소비자들도 신뢰를 할 수 있겠죠? 무턱대고 최상위 전문가인 척 하는게 아니라
내 나이에서
내 경력에서
이 것 만큼은 내가 전문가다.
어떤 집단에서 수준에서 전문가라는 걸 어필합니다.
그래야 소비자들도 내가 지금 어떤 단계인데
이 책의 도움을 받으면 이 수준까지 올라갈 수 있어
라고 상상할 수 있게되죠.
이럴 때 구매 버튼이 눌리는 것 입니다.
안타깝게도 매달 후참 치킨 사먹을 정도로 벌어서
이 방법은 고민 중입니다. 현재 구상하고 있는 곳은
제 전자책이 구매 직무아 영어로 업무 보는 분들 대상으로 하다보니 관련 직무 이야기로 빌드업 - 전자책 판매로 이어지게 유입허는 장향을 생각 중입니다.
워렌 버핏이 말했죠.
당신이 잠자는 사이에도
돈이 벌려야 당신은 부자가 될 수 있다.
전 아직 치킨 정도 사먹지만,
어쨌든 그 시작을 열었습니다.
이미 레드오션이라 내가 진입하기 글렀어
나는 너무 평범해라는 생각으로 전자책 만들기에 시작조차 못한 당신
“치킨값은 벌어보자”라는 생각으로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일단 시작하세요!
3. 팔리는 전자책 쓰기
> 쓴다 - 피드백 - 고친다 - 를 반복한다
일단 글을 써야 합니다.
글을 쓰고 고쳐 나가야 합니다.
무엇을 써야할 지 모르면 뼈대를 잡아드리니
이 가이드를 따라가보세요.
(1) 책의 목차를 적어본다
책의 목차는 개괄이고 전부다.
목차는 뼈를 세우고 살을 붙이는 작업입니다.
이것만 해도 절반을 끝난거나 다름이 없어요.
(2) 일주일 중 하루를 책 쓰는 날로 정한다.
온전히 시간을 쓸 수 있는 주말을
글 쓰는 날로 정하고 도서관리이나 카페로 향하세요.
그리고 써야할 분량을 명확히 정한 다음
쓸 때 까지 집에 돌아가지 않겠다는 각오를 하세요.
(3) 전자책 디자인
전자책의 디자인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가독성"을 살리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표지나 크몽 사이트에 올릴 썸네일을 위해서
무료 디자인 사이트 "미리캔버스"를 추천합니다.
> 미리캔버스 사이트 공유
4. 전자책 더 잘 팔리게 하는 법
> 썸네일 제작 > 유혹의 상품 소개 > 구매
안타깝게도 매달 후참 치킨 사먹을 정도로 벌어서
이 방법은 고민 중입니다. 현재 구상하고 있는 곳은
제 전자책이 구매 직무아 영어로 업무 보는 분들 대상으로 하다보니 관련 직무 이야기로 빌드업 - 전자책 판매로 이어지게 유입허는 장향을 생각 중입니다.
워렌 버핏이 말했죠.
당신이 잠자는 사이에도
돈이 벌려야 당신은 부자가 될 수 있다.
전 아직 치킨 정도 사먹지만,
어쨌든 그 시작을 열었습니다.
이미 레드오션이라 내가 진입하기 글렀어
나는 너무 평범해라는 생각으로 전자책 만들기에 시작조차 못한 당신
“치킨값은 벌어보자”라는 생각으로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일단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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