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베아구이바다, 코베아코펠 실제사용후기

안녕하세요 하비맨입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구입한(광고 아니에요 ㅎㅎ;;;) 코베아 구이 바다, 코베아 코펠 세트를 소개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어떠한 특징이 있는지 실제로는 어떠한 형태로 사용을 했는지 실제 사용 사진 등을 첨부하여 보여드리도록 하려고 하는데요~ 앞으로 캠핑을 하시려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바로 말씀드리도록 할게요! 처음 사용해봤던 코베아 구이 바다 처음에는 제품을 꺼내고 가스 결합 전 사진을 첨부해서 보여드릴게요~

 

 

코베아 구이바다(설치 전)

코베아 구이바다(부대찌개)

 

코베아 구이 바다는 처음 구매를 할 때 워낙 많은 사람들이 추천을 해줘서 구매를 하게 됐는데요. 활용도 면에서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제가 정말 좋아하는 삼겹살뿐만 아니라 전골, 국물 종류도 가능하고 꼬치구이도 가능해서 그냥 무슨 요리든 코베아 구이 바다를 사용해서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캠핑을 갔을 때 요리했던 요리는 부대찌개와 떡볶이였는데요! 사용하면서 불편함을 전혀 못 느낀 제품으로 적극적으로 추천드리는 바입니다ㅎㅎ 세척의 경우에도 기름 나가는 구멍(?) 열고 쓱싹쓱싹 하니까 금방 깨끗해지는 좋은 재질입니다 ㅋㅋㅋ

 

 

코베아 구이바다(떡볶이 끓기 전)

코베아 구이바다(떡볶이 다 먹은 후)

 

 

불도 굉장히 넓게 잘 켜지더라고요! 그런데 간혹 불을 켰을 때 몇 개만 붙고 안 붙는 경우가 있는데 그 경우 몇 번 다시 켜니까 바로 넓은 전체면적의 점화가 됐답니다. 첫 번째 사진은 부대찌개였고, 두 번째 사진은 떡볶이였는데 두 음식 제조 시 정말 간편하게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떡볶이의 경우도 세척 시 전혀 어렵지 않았고 코베아 구이 바다 소재 자체가 세척 시 이물질이 잘 제거되는 것 같더라고요. 약간 미끌미끌(?)한 느낌이라 기름이나 들러붙은 떡이 잘 제거가 됐답니다! 처음 사용하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웠고요. 맥주와 소주가 술술 들어갔답니다.....ㅎㅎㅎ 구매 가격은 11만 원~13만 원 사이였던 것으로 기억을 해요! 크기는 L 랑 M 두 가지 중 고민하다가 M짜리로 구매를 했답니다!

 

 

 

코베아 코펠세트(번데기탕)

 

코베아 코펠 세트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드리면요! 일단 배달은 제품 보관 케이스(얇은 천 느낌)가 함께 배달 왔고요. 경질 코팅이 되어있으며 전자레인지가 사용한 그릇 세트입니다. 2~3명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구매를 했었는데 저는 총 2명이 캠핑을 하러 갔는데 부족함 없이 충분하더라고요. 제품의 전체 무게는 814g 정도로 가벼운 편이에요. 코펠(중)은 1.8L 크기이고 코펠(소)의 경우 1L 정도의 크기예요. 구매 가격은 약 3만 5천 원 정도에 구매했답니다ㅎㅎ

 

 

코베아 코펠세트(감자)

 

다음은 코베아 코펠 세트인데요! 이것 역시 제가 직접 돈으로 주고산 광고 전혀 없는 제품이고요! 코베아라는 브랜드에 처음에 꽂혔(?)기에 구이 바다랑 같이 구매를 했습니다. 감자볶음 하고 번대기탕을 해 먹었는데요! 번데기탕의 경우 맛있게 먹었는데 시간의 흐름 때문인지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열이 조금 빨리 식는 느낌이 들긴 했었거든요! 그 점은 좀 더 알아보시고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위에 제가 구매한 코베아 코펠 세트의 구성품 목록도 첨부했으니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캠핑을 하면서 좋은 제품과 좋은 사람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주변에 자연환경이 있는 것도 좋았답니다. 제가 직접 캠핑을 하면서 찍은 밤하늘 사진을 공유드릴게요. 겨울이 성큼 다가온 만큼 기온이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게 느껴지는 지금, 얼른 가을 캠핑을 떠나서 힐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늘 말씀드린 제품들도 잘 알아보시고 사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ㅋㅋㅋㅋ 멋진 캠핑 즐기시길 바라며 오늘은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고 건강한 삶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안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