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사무장님 강의노트(3-3)

투자를 하기 전 정말 많은 책을 읽었다.

그런데 어느 날, 더 어렵게만 느껴졌다.

기본으로 돌아가 원리나 속성을 배우려고 하였다.

 

1. 시세가 얼마인지 꿰뚫어 보는 것 (★★★★★)

물론 내가 현재 알고있는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하지만, 직접 부동산을 둘러보면서 알아봐야한다. 가서 물어본다.

그러다보면 안목이 생겨서 추론이 가능하다.

나의 동네에서 시작을 하는 것이 좋은게 익숙한게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

데이터가 없는 빌라, 아파트 시세가 있기에 주변에서 투자를 시작하면 접근성이 좋고 나만아는 정보가 될 수 있다.

 

정말 단순하게 생각하자.

시세만 알고있으면 된다. 급매로 살수도있어.

책으로만 안돼. 현장으로 나가서 시세를 물어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많은 전진을 한 것이다.

 

미션)

살고있거나 일하는 지역의 부동산에가서

상가, 빌라, 단독주택, 아파트 등 시세를 파악해보도록 한다.